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영웅본색'이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 있다.
어릴 때 함께 불렀던 '당연정'...
哀而不悲의 이야기가 내 가슴에 여운을 남긴다.
2003년 4월 1일...만우절...우리가 떠나 보내야 했던 장국영을 기린다.
201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