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007 시리즈이다.
첫부분은 기존의 007과 같지만, 내용이 전개되면서 보이는 모습은
약간 철학적인 내용으로 보여진다.
M의 죽음과 새로운 M의 등장
영국 첩보부의 새로운 탄생이라고 할 것이다.
007은 액션보다 배경이 더 볼만하다.
마치 내가 세계여행을 한 듯 한 내용이다.
2013.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