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1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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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이해하자면, 우선 전설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 가정 특히 혼혈인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이 필요해 보인다.

 

전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 듯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그 속에 역사가 반영되어 있다.

단군신화가 허황된 이야기만이 아님을 안다면, 금새 이해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그 옛날 신라의 석탈해가 바다에서 왔다고 했는데, 해양문명을 우리나라에 가져 온 것이라 생각된다.

인도든, 더 멀리서 왔든 간에....

그만큼 바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생각된다.

 

주인공의 이야기는 분명 오키나와 전설에 관련된 것이다. 여기에 위트와 개그, 즐거움 등이 적절하게 섞여 있지만, 결국은 다문화를 인정하라는 것...

 

내가 만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창의력과 예술적인 능력이 탁월했다.

우리도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능력을 높이 사야할 것이다.

 

소설이 재미있다. '공중그네'와 별반 다르지 않게 재미있다.

한번 꼭 읽어보시라~~

다문화가정에 대한 생각이  다시보게 될것이다.^^ 

 

20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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