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문 고려대 교수는 소설만이 줄 수 있는 재미를 나와 비슷하고, 바로 나일 수도 있는 작중 인물들이 고문당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라고 말했다.

 

또 그래서 작가는 자기의 작중인물들에게 냉혹하고 모질지 않으면 재미있는 소설을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2013. 1. 2. 동아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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