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만약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아니라, 내가 만든 영화였다면, 과연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궁금해진다.
통영이란 도시의 모습이 혼잡한듯 번잡한듯 무질서속의 질서가 ㅋㅋ
그저 재밌게 보았다.ㅋㅋ
2012.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