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마에 두부 - 생뚱맞고 시건방진 차별화 전략
이토 신고 지음, 김치영.김세원 옮김 / 가디언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시스템으로 움직일 때 까지,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진, 사장 한명의 열정으로 일어선 듯 하다.

 

깨어있는 생각과 행동, 넘치는 자신감,,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정적이긴 한데,,,

 

하여간,,,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회사가 될 때 까지 긴 안목에서 조금 더 지켜보자....

 

201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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