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의 법칙
존 마에다 지음, 윤송이 옮김 / 럭스미디어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윤송이란 유명세에 기대어 구입하였다.

 

윤송이는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경력을 소유한 여성이며, 현재 앤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과 가정을 꾸린 여성이다.

 

그녀의 생각은 시대를 앞서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여겨진다.

 

존 마에다의 이 책은 바로 그녀의 권위에 기대어 구입했고, 단 하루만에 모두 읽어 버렸다.

짧고 간결한 문체는 단순함을 강조한 이 책의 중심내용을 잘 보여준다.

 

한번 읽고 버려두기엔 열가지 법칙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다.

옆에 두고 마치 내 일을 도와주는 집사와 같은 역할을 맡길 생각이다.

 

201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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