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아름답다. 그런데, 사진이 너무 많다는 거~~~~
해설도 그다지 대단한 문학적 묘사나, 내용을 담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거~~~~고거 하나...
타샤 튜터의 시리즈물이라고 평할 수 있는 책...
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