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차대전 이후에 발표되었는데, 헤르만헤세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발표한 데미안,,,문체만 가지고도 그의 글임을 알아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사실 한번 읽어서는 그 깊은 의미는 잘 모르겠다. 한번더 읽어 볼 생각이다.
감상은 다음 기회에~~~~
2012.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