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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통쾌한 교사 비판서
로테 퀸 지음, 조경수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내가 학생때 참 많은 선생님들을 뒤에서 씹었다. 또 참 많은 선생님을 좋아했다. 선생님은 저래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했다.
제수업이 어떻습니까??
외국인의 책이긴 하지만, 참 일리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창의성을 중시하는 이 시대에 교사가 가져야할 자세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책을 2006년 10월 3일부터 동년동월 7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