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하게 나이가 들었음을 알겠다.
이렇게 잔잔하고 조용한 이야기가 더욱 좋으니,,,,
심야식당으로 보는 일본의 문화를 내 자신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한다.
특히,,이번호에선 맨밥에 조림장을 먹는 모습이 너무 침을 돌게 했다.
이 책을 2011. 6월 30일에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