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님은 이제 우리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녀 인생의 모든 아픔을 문학작품속에 녹여두고 편안한 안식처로 갔습니다.
그녀의 글을 사랑합니다. 경험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그의 글에서 인생의 냄새를 맡습니다.
그녀의 글을 사랑합니다.
2011. 6. 19,20일 양일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