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네 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6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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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님은 이제 우리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녀 인생의 모든 아픔을 문학작품속에 녹여두고 편안한 안식처로 갔습니다. 

그녀의 글을 사랑합니다. 경험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그의 글에서 인생의 냄새를 맡습니다. 

그녀의 글을 사랑합니다. 

2011. 6. 19,20일 양일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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