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나리오가 좋아서인지 예전의 배우들도 연기를 잘 한 듯 합니다.
특히 탄탄한 구성과 이야기의 전개는 오늘날에 다시 리메이크 되기에 충분하군요...
제목이 왜 우체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인지 알겠습니다. 마지막에 그가 되뇌이는 말에서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종말을 고하게 됩니다.
2011.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