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disc, 일반판)
데이비드 핀처 감독 / 워너브라더스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이 영화에 나오는 대사이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인용했다.... 

공감한다. 너무도 공감한다. 

영화는 상상력을 무참히 깨버린다. 어떻게 상상하기에 이 정도 생각할 수 있을까?? 미국의 교육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하다. 그들은 상상력으로 먹고사는 인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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