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는 동안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9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마지막 편명으로 책제목을 삼았다. '빛이 있는 동안에',,, 이해가 힘든 부분이 많다. 고도의 심리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두번읽은 글이 많다. 이해가 쉽지 않아서 이다.  

약간은 염세적이고 약간은 몽환적이며, 약간은 추상적인 내용이 많다는 느낌이다. 왜 편집자들이 이것을 시리즈의 첫권으로 발행했는지 이해가 쉽지 않다.  

그녀의 글 가운데 제일 어려운 축에 속한다고 생각된다. 어렵다. 

이 책을 2010년 12월 31일부터 2011년 1월 16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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