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은 현대사와 함께한 소설가이다. 그의 걸작 <장길산>은 이제 고전이 되었다. <바리데기>역시 우리의 가슴에 남길 바란다.
이 책을 2007년 10월 28일부터 동년 11월 11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