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진,,,그녀의 이름만으로 조선의 허약함과 우리 역사의 아픔을 알 수 있다. 리진이란 이름으로 불려질 우리의 아픈 과거사를 문학으로 승화한 고통과 사랑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2008년 1월 20일에 모두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