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수필 1 - 우리 수필의 길을 열다
피천득 외 지음, 손광성 엮음 / 을유문화사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서 보던 글에서 부터 유명한 문학가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정히해 두었다. 좋은 글을 쓰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좋은 글을 읽어야 함은 불변의 철칙이다. 좋은 글이 모아져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피천득의 인연을 다시 읽게 된 것에 감사한다. 너무도 가슴저리면서 아름답지 않은가??? 

이 책을 2007년 7월 24일부터 동년 11월 11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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