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소설적인 이야기고, 또 뻔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영상이 아름답다.
음악이 아름답다.
눈물나게 만드는 최루탄 영화였던 걸로 기억한다. 2003년 나왔을때 동기들이 많이 울었다고,,,
이제야 모두 연결해 보게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