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생각하게 하는 영화인듯하지만, 이해가 힘들다. 특히,,,마지막의 총소리는 .....잘 모르겠다.
신화와 관련한 새문신을 통해 그들의 삶을 말하고 있다는 느낌...
여주인공 역을 연기한 여학생,,, 많이 힘들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