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혁명
G. 르페브르 지음, 민석홍 옮김 / 을유문화사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서양사하면 우리나라에선 얼마전까지 민석홍, 나종일 두 석학의 권위로 모두 인정할 정도였다. 이 책도 민석홍이란 이름만으로 권위가 인정되는 책이다.  

프랑스혁명과 관련한 학술적인 르페브르의 해석을 민석홍교수가 옮겨 둔 것이다. 

깊이있는 프랑스혁명에 대한 이해를 바란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나는 압제를 한 없이 미워한다." 

이 책을 2007년 6월 4일부터 동년 7월 8일까지 읽었다. 책의 첫머리에 이런글을 써두었다.'없는 집제사는 자꾸 돌아온다. 슬프다." 책의 마지막에 이런 글을 써두었다. '날씨 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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