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목이 19금경제학일까???의문이다.
깊이있게 쓴 글은 아니고, 그저 흥미있게 쓴 글인 듯 하다. 쉽게 읽히게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의 경제적 의미를 설명했다.
무게감을 쪼옥 뽑아낸 글이다. 재미있었다.
이 책을 2009년 10월 10일부터 동년동월 14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