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간의 사랑을 표현한 영화,,,, 히스레져란 이름....
이안감독.......
아직은,,,,, 아직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해의 출발을 시도케하는 아름다운 영화다.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은 해야겠지,,,,하여간, 잘만든 영화임에 틀림없다. 이야기를 아름답게 전개하고 있다. 잔잔하게 호소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