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소설을 보았을 때도 그렇고, 영화를 보았을 때도 그랬다. 아직 내가 어리구나~~~<그리스인 조르바>를 이해하자면,, 나이를 한참 더 들어야 할 것 같다.
아직도 내용이 전체적으로 심금을 울리지 않는다. 이해가 힘들다.
이 영화를 2010년 11월 5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