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지식이 늘어날수록, 지혜가 생길수록, 우리그림이 아름답게 보인다. 너무도 훌륭한 조각과 그림이 많았는데, 내눈에 보이지 않았다. 안목이 없었다. 반성한다.
이 책을 2010년 3월 10일부터 동년 4월 11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