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100장면, 101장면 역사서술 시리즈를 읽는다.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좋은 책이다.
그동안 내가 몰랐던 정치사, 그냥 지나친 정치내용이 많았다. 깊은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다.
이 책은 2010년 3월 9일부터 동년동월 20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