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너무 컸던 겁니까??? 실망입니다. 저자의 위치에 비해 내실이 매우 부실한 듯.....
아무튼 기대엔 못미치지만, 나름 읽어 이득은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2007년 9월 2일부터 동년 10월 6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