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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2
강풀 글 그림 / 문학세계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은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저절로 나오는 눈물을 절로 닦고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울면서도 가슴은 따뜻해 질 것 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스런 만화입니다.
이 책을 2010년 5월 13일,14일에 읽었습니다.
또 1년이 지난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이날 황사가 너무 심했습니다.하지만, 전 이 책이 있어 따뜻했습니다.
눈물나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결코 슬픈 이야기가 아니란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옆에 있으신가요??? 사랑은 결코 작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한다 말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2011년 5월 1일에 두번째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