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고 정밀하게 역사를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고대사의 이야기를 정밀하고 치밀하게 서술하였다. 우리가 알았던 고대사는 하나의 줄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2007년 10월 15일부터 동년 12월 12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