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5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벌써 5권을 2번째 본다. 이야기는 점점 소소한 이야기로 옮겨가고 있다. 소소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더해진다. 점점 더 이런 작은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다.  

너무도 사랑스런 인물들이 나온다. 우리의 문화로 이해하기 힘든 일본문화가 들어있다. 다문화를 이해하는 바탕이 되리라 본다.   

6권이 기대된다.

이 책을 2010년 2월 10일 처음읽었고, 2010년 10월 28, 29일 두번째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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