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4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 갈수록 명품이 좋아지는데, 단순한 것에 마음이 끌린다. 이 책 역시 단순함에 끌린다. 복잡한 구도가 없고 간단한 스토리와 그림에서 매력이 느껴진다. 노자는 말했다. '지혜를 얻고자한다면 매일 하나씩 버리라' 

이 책을 2010년 2월 5일에 읽었다. 

이 책을 2010년 10월 11일부터 동년동월 26일까지 두번째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