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를 공부하고 난 뒤 이 책을 보면 마치 모자이크를 맞추듯 재미있게 들어맞는 것을 느낀다. 흥미롭다. 방대하다. 사진만 보아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2007년 6월 25일부터 동년동월 30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