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국에 대한 아주 간단하고 깔금한 정리본이다. 마치 레포트를 쓰기위해 만들어 놓은 단행본 같다. 훌륭하게 정리된 내용이 맛깔난다.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2006년 5월 19일부터 동년 9월 26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