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사시민강좌 제37집>을 읽던 중 이기백 선생님께서 학생들엑 추천했다고 한 책입니다. 이 글은 은은한 감동을 줍니다. 영화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2006년 9월 1일부터 동년 11월 12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