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3
사무엘 베케트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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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다. 읽어본다 하면서도 쉽게 열지 못했다. 연극을 하면, 꼭 보고싶다. 

난 이 이야기가 어찌 그리 유명한지 모르겠다. 고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고도가 누구인지 모르는게 정상이라고 하더군요....ㅋㅋ 부조리를 표방하는 대표적인 연극이라 하더군요..부조리...

난 이 대본을 최소한 3번이상은 읽어보아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이 책은 2010년 5월 3일부터 동년 7월 5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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