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운영하는 식당이다.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과 음식에 대한 그림이다. 벌써 3권이고, 또 2번째 읽는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류의 글과 그림이 좋아진다. 조용한 것, 잔잔한 것에 더 눈길이 간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야 하건만, ㅋㅋ벌써 이런 류의 글과 그림이 좋아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