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일터, 쿠팡을 해지합니다 - 쿠팡에서 사람이 죽었다
박미숙 외 지음 / 민중의소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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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는 내내 불편했다. 이런 불편함이 더이상은 없는 세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1970년 전태일로부터 최근 SPC사고까지 그 많은 희생의 위에서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현장을 바라고 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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