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일지 창비시선 479
이용훈 지음 / 창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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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거작 '장미의 이름'은 너무도 난해한 내용이 많아...해설집이 있다......우리의 '근무일지'도 해설집이 필요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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