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기억할 날이다. 이제 당신께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실 수 있으실 것이다. 가난한 집이라 못한 공부도 하시고, 넉넉한 집에서 마음껏 자신의 뜻을 펴실 것이라 믿는다. 전과 같이 누구보다 건강한 신체와 정직한 언행에 똑부러지는 스마트함으로 새로운 삶을 어디 선 가 시작할 것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