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찰리 채플린 지음, 류현 옮김 / 김영사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멋진 이야기다. 특히 일본 여행 중 군부에 의한 일본 총리 암살과 자기도 위험했다는 점 등등..읽을 거리 많다..어렵고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나면 온화하고 밝은 시절이 도래한다는 점.....그의 사상 왜 그가 공산주의자로 오해 받았는지,그의 삶을 돌아보니 그들이 잘못 생각했다는 점이 이해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