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44
김동희 지음 / 다섯수레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세은이와 세빈이는 디노 월드 어드벤처 2004 공룡대전’을 대구 엑스코(EXCO) 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커다란 공룡아래 우리 가족은 아주 작았고 움직이는 인형 공룡들이 음식을 먹기도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공룡영화도 보았습니다.  2006년 세계파충류체험박람회를 보러 갔을 때 도마뱀 큰것을 볼 때면 작은 공룡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섯수레에서 출판된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라는 책을 읽으면서 공룡화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본 세은이는 정말 “왜 우리나라에 공룡화석이 많이 나왔어요?” 하고 물어왔으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고성공룡박물관 http://museum.goseong.go.kr/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이번 여름 방학 때 가족 여행으로

가볼 계획을 세웠습니다. 2006 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 홈페이지( http://dino-expo.com/)에도 들렸습니다. 2009년 다시 공룡엑스포가 열린다고 하니 그때 꼭 가봐야겠습니다.


책안에는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화석을 설명한 책이여서 그런지 화석 사진은 대부분 다 보여주고 설명도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은이가 초등4학년 때 과학수업에서 화석을 공부했습니다.  그때 삼엽충을 보았는데 좀 징그럽게 생긴 동물 같습니다.


지구의 나이가 약 45억 살이라고 합니다. 원시 지구는 지표의 물질이 대부분 녹은 마그마바다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뜨거울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로부터 약 5천만 년에서 1억 년쯤 지난 후에 지표면이 식으면서 땅이 생겼대요.  경기도 화성군 시화호 주변은 몽골, 중국 청룡산에 이어 세계 3대 공룡 알 화석지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곳은 1억 년 전 백악기 때 공룡들이 무리지어 살던 곳으로 이미 발견된 150여 개의 공룡 알 화석과 갯벌 속에 묻혀 있을 화석들까지 확인한다면 세게적인 규모의 공룡 화석지가 될 거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경남 진양군 나동면 유수리에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룡의 똥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공룡의 똥 화석은 화석의 주인공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당시의 생활 환경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쥐라지 지층에서 길이가 약 43cm 에 이르는 육식 공룡의 똥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그 속에는 소화가 덜 된 뼈 조각들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똥화석은 어떤 냄새가 날까요?  세은이는 제목을 보면서 정말 궁금해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4학년 과학 수업에서 배우기 전에 접했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 것라고 합니다.  이것으로 다섯수레의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의 리뷰를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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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44
김동희 지음 / 다섯수레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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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이와 세빈이는 디노 월드 어드벤처 2004 공룡대전’을 대구 엑스코(EXCO) 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커다란 공룡아래 우리 가족은 아주 작았고 움직이는 인형 공룡들이 음식을 먹기도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공룡영화도 보았습니다.  2006년 세계파충류체험박람회를 보러 갔을 때 도마뱀 큰것을 볼 때면 작은 공룡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섯수레에서 출판된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라는 책을 읽으면서 공룡화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본 세은이는 정말 “왜 우리나라에 공룡화석이 많이 나왔어요?” 하고 물어왔으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고성공룡박물관 http://museum.goseong.go.kr/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이번 여름 방학 때 가족 여행으로

가볼 계획을 세웠습니다. 2006 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 홈페이지( http://dino-expo.com/)에도 들렸습니다. 2009년 다시 공룡엑스포가 열린다고 하니 그때 꼭 가봐야겠습니다.


책안에는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화석을 설명한 책이여서 그런지 화석 사진은 대부분 다 보여주고 설명도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은이가 초등4학년 때 과학수업에서 화석을 공부했습니다.  그때 삼엽충을 보았는데 좀 징그럽게 생긴 동물 같습니다.


지구의 나이가 약 45억 살이라고 합니다. 원시 지구는 지표의 물질이 대부분 녹은 마그마바다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뜨거울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로부터 약 5천만 년에서 1억 년쯤 지난 후에 지표면이 식으면서 땅이 생겼대요.  경기도 화성군 시화호 주변은 몽골, 중국 청룡산에 이어 세계 3대 공룡 알 화석지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곳은 1억 년 전 백악기 때 공룡들이 무리지어 살던 곳으로 이미 발견된 150여 개의 공룡 알 화석과 갯벌 속에 묻혀 있을 화석들까지 확인한다면 세게적인 규모의 공룡 화석지가 될 거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경남 진양군 나동면 유수리에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룡의 똥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공룡의 똥 화석은 화석의 주인공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당시의 생활 환경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쥐라지 지층에서 길이가 약 43cm 에 이르는 육식 공룡의 똥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그 속에는 소화가 덜 된 뼈 조각들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똥화석은 어떤 냄새가 날까요?  세은이는 제목을 보면서 정말 궁금해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4학년 과학 수업에서 배우기 전에 접했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 것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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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습 보드게임] 노빈손, 경제대륙 아낄란티스 UP/ 문화관광부선정 우수게임수상
(주)행복한바오밥
평점 :
절판


얼마 전 세은이와 세빈이는 셈셈테니스와 신나는 곱셈공부를 하며 보드게임을 했었는데 (주)게임크로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아낄란티스]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은 박스 밖으로 비닐로 압축포장되어 왔으며 깨끗한 인쇄물과 제품을 볼수 있었습니다.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게임 수상 / 초등경제연구소 선정 - 최우수 경제교육교재/ 베스트 셀러 경제 보드게임이라고 합니다.  경제교육은 돈을 버는 것 , 쓰는 것, 지키는 것의 3가지 내용을 균형있게 담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교육은 대부분 ‘돈을 버는 것’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현명한 소비와 부의 축적이란 경제활동에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아낄란티스는 기회비용, 마케팅, 투자, 생산과 판매, 시장의 변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루 배우면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교재라고 합니다.  
 
세은이는 비싼 가격에 생산카드를 경매로 샀습니다. 생산카드에 그려져 있는 만큼 상품과 액션카드를 받았습니다. 상품과 액션카드 그리고 보너스 카드를 받았습니다. 상품과 바꾼 생산카드는 휴지통에 넣었습니다.  세빈이도 경매로 산 생산카드에 그려져 있는 만큼 상품과 액션카드 그리고 보너스카드를 받아서 펼쳐보았습니다.

결과로는 세빈이가 언니 세은이를 이겼습니다.
세은이는 처음 경매 때부터 너무 많은 돈을 내고 생산카드를 샀습니다. 세빈이는 션카드를 적절히 잘 이용하여 시세표를 미리 볼 수 있었고 상품을 시세가 좋을 때 팔 수 있어서 많은 이익을 남겼습니다. 세은이와 세빈이가 처음 경매라는 것을 할 수 있었고 시세표를 보고 상품을 사는 것과 판매하는 것에 대한 것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해본다고 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주)게임크로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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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습 보드게임] 노빈손, 경제대륙 아낄란티스 UP/ 문화관광부선정 우수게임수상
(주)행복한바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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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은이와 세빈이는 셈셈테니스와 신나는 곱셈공부를 하며 보드게임을 했었는데 (주)게임크로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아낄란티스]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은 박스 밖으로 비닐로 압축포장되어 왔으며 깨끗한 인쇄물과 제품을 볼수 있었습니다.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게임 수상 / 초등경제연구소 선정 - 최우수 경제교육교재/ 베스트 셀러 경제 보드게임이라고 합니다.  경제교육은 돈을 버는 것 , 쓰는 것, 지키는 것의 3가지 내용을 균형있게 담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교육은 대부분 ‘돈을 버는 것’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현명한 소비와 부의 축적이란 경제활동에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아낄란티스는 기회비용, 마케팅, 투자, 생산과 판매, 시장의 변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루 배우면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교재라고 합니다.  

세은이는 비싼 가격에 생산카드를 경매로 샀습니다. 생산카드에 그려져 있는 만큼 상품과 액션카드를 받았습니다. 상품과 액션카드 그리고 보너스 카드를 받았습니다. 상품과 바꾼 생산카드는 휴지통에 넣었습니다.  세빈이도 경매로 산 생산카드에 그려져 있는 만큼 상품과 액션카드 그리고 보너스카드를 받아서 펼쳐보았습니다.

결과로는 세빈이가 언니 세은이를 이겼습니다.

세은이는 처음 경매 때부터 너무 많은 돈을 내고 생산카드를 샀습니다. 세빈이는 션카드를 적절히 잘 이용하여 시세표를 미리 볼 수 있었고 상품을 시세가 좋을 때 팔 수 있어서 많은 이익을 남겼습니다. 세은이와 세빈이가 처음 경매라는 것을 할 수 있었고 시세표를 보고 상품을 사는 것과 판매하는 것에 대한 것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해본다고 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주)게임크로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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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보내고
권현옥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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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같은 조카의 편지를 받았다.

일찍 아들을 낳았던 언니가 지병으로 나이 32살에 그것도 생일날 파티 후에 먼 세상으로 떠났다.  혼자 남은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 들어갔다. [아들을 보내고]책을 읽던 중에 전화를 받았고 다음날 편지도 받았다. 먼저 간 언니를 생각하며 새엄마에게 힘들게 지내온 조카가 너무 안타까웠다. 나에겐 딸만 둘이라 꼭 가야하는 군대생활이 없지만 몇 달 전까지 본 TV 주말연속극 속의 여자 군인과 군인아빠 그리고 가족 이야기가 떠올랐다. 가끔씩 위문공연을 TV로 볼 때면 조카보다 언니가 더 그리워진다.


아들을 군에 보내고 엄마의 마음을 일기처럼 적은 내용이 책으로 나왔다. 제목을 먼저 보고 군화를 떠올렸는데 책표지에 있는 군화 컷그림을 보면서 쓸쓸한 미소가 지어지는 것은 왠일일까! 편지글과 일기 글을 번갈아 보면서 엄마의 마음은 그날을 마무리 하는 곳에 굵은 글자와 굵은 마침표 몇 개로 되어 있었다.  어느 엄마가 입소소식에 놀라고 가슴쓰리지 않았을까 난 시어머님께서 나의 남편과 아주버님 군 입대전의 소감을 익히 들어서 느낌을 알 수 있었다. 나도 남편을 아직 제대 전에 만났다.


아들을 보내고 아들의 침대에 누워도 보고 계절이 바뀔 때 침대보를 바꿔둔다. 아들 입대 후 일주일이 지났건만 난 자리에 황소바람을 느낀다. 나도 오래전 남동생의 군복무가 생각나서 이해가 되고 또한 느낄 수 있었다. [군 생활 체험 프로그램]도 많이 보지 않았던가. [아들을 찾아 사이버 삼만 리] 소제목이 보였다.  아마도 작가는 그 후로 사이버 웹서핑을 아주 잘 하게 되었을 듯하다.  나의 조카도 얼마 전 편지에 사이버 주소창을 적어주었다. 그곳에는 한 달에 20개의 사진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올리면 자신들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얼른 우리 아이들 사진을 올려 주리라 마음먹었다.


[고무신과 군화]소제목에서는 필요한 물품이야기가 가득하다. 편지지와 우표가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조카가 며칠 전 전화를 했을 때도 같은 말을 했었다.  편지는 한꺼번에 며칠씩 모아서 보내주게 되고 우표를 구입할 수 없어서 휴가 나갔다 들어올 때 부탁하기도 한다고 했다. 나도 이번 답장에 편지지와 우표를 가득 보낼 생각이다. 작가님이 알려준 우체국 구격상자에 넣어 보내야겠다. 엄마는 군에 아들을 보내면 챙겨야할 것도 많았다. 더 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것도 많았다.


신병의 집단 면회 풍경을 그려주었다. 달라진 것은 거의 모두 승용차를 타고 들어왔다고 한다. 부대 앞에 피자 배달 총각이 스쿠터를 세워놓고 전단지를 나눠주고, 모두가 하나같이 휴대전화를 들고 전화를 한다고 한다. 아들 친구들과 함께 있는 돗자리 쪽으로 들락날락 거리던 엄마는 어느새, 슬그머니 아들 옆으로 가 있었다고 한다.  아들과 헤어지며 또 굵은 글자가 적혀있다.

    두고 오는데

    충성, 하고 붙인 경례와 그 눈빛이 오래 따. 라. 왔. 다.

그리고 또 굵은 글자는 [춥다.]가 적혀있었다. 그 글이 있는 페이지 마지막에도 굵은 마침표가 3개 적혀 있었다. 혹 그 엄마는 울고 있었을까?


아들에게 보낸 편지 10번째인가. 제목은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였다. 어느 자식을 자신보다 사랑하지 않는 엄마가 있을까? 책 가득 가장 많은 것은 안타까움과 걱정과 보고 싶은 마음 이였다. 아들을 군에 보낸 엄마는 무심한 엄마였고, 서툰 엄마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들은 엄마의 마음을 더욱 더 이해하지 않는가.  아마 우리가 오래전부터 들어온 이야기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을 안다.” 고 하듯이 아들은 군대에 다녀와야 진짜 사나이가 되지 않던가. 100일 휴가를 마치고 귀대하는 아들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 시야가 흐리다. 마음이 징했다.


책을 읽는 내내 많이 속이 아렸다. 눈물도 나왔다. 어린 아들을 두고 일찍 하늘나라로 간 언니가 야속했다. 그러면서도 이젠 꿈속에서도 안 보이는 게 더 속이 상했다. 조카는 얼마나 엄마가 생각났을까.. 차마 이 책을 조카에게는 보낼 수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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