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5-05-23
미네르바 님^^ 필터 님의 글에 대한 댓글에서 말이죠... 잠시 안녕하신다고요?
바쁜 일 있으세요... ?
오늘 서재에 들어와서...멍하니 있다가 보니,,,, 님의 댓글에...이미지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지 않겠나요... 다시 보아 지더라구요...저토록 평화롭고 따뜻하고 우리가 상상하는 다사로운 그런 봄다울수가....함서요...그래서 저 서재 이미지...꾹 눌러 들어왔지요...
언제 오시나요...(저녁에 시장 가신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 모양새네요^^)
곧 빨리 볼 수 있기를요...
기다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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