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견디기 힘들었던건
나 때문에 그렇게 힘든 일을 걷게한 것 같다는 생각이..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내 사람이었는데
멋대로 놔버리고
다시 멋대로 그 사람 잡으려고 덤비면
다칠수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만...
한번만...

다시 기회가 허락된다면
절대...

하지만 먼저 그 허락 기다릴래요..


<국화꽃 향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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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청소하고 닦고 내가 봐도 간만에 깨끗해 청소 했다.ㅎㅎ

오후 되도록 안오시는 울엄마..ㅠㅠ

영화 B형남자친구 다운 받아서 보고있는데

엄마께서 오셨다.

준비하고 출발~

버스안에서 친구를 만났다.

회사가 삼호물산쪽이였는데 울동네랑 가까운데로 이사왔단다.

이렇게 만날수도 있꾸나 희한하네~

병원에가서 어지럽고 그렇다고 하니 심전도검사랑 피검사 하자고 한다.

피검사 하는데 왜이리 무서운지;;

그언냐 진짜 못 뽑는다. 3번 찔렀다. ㅠㅠ 아포라..

심전도 검사하는데 잘 몰라서 긴장..

들어오란다. "

누워서 옷을 가슴위로 다올리세요!"

한다. 민망 당황.+_+

어쩌겠는가. 해야지..

"속옷까지 다 올리세요."

그러더니 집게를 꺼내는다. 순간 놀래서

"찌를건가요?" 내가 들어도 황당하다... 난 어디다끼우냐고 물어보고싶은건데 당황해서 말이 헛나왔다.

"아니요 집을건데요."

민망민망. 내 양쪽손목 발목 다 집었다.

그러고 심장이 있는 쪽 가슴 다 ... 더이상 말 못함.

심전도검사하시는분은 아시겠지..

검사결과.. 정상 정상..

그러면 왜 어지러웠냐.. 용어가 생각 안나네 그 발란스가 어긋나면 그럴수도 있딴다.

근데 그게 자주 그러면 정밀검사 해보자고 한다.

엄마 결과도 엄마도 검사해서 나왔는데 콜레스테롤이 300이 넘는다고한다.

평균 200이라고 하던데.. 걱정이다. 그게 높으면  나중에 중풍도 오고 합병증 까지 안좋다고 하던데..

나이 드실수록 관리를 더 잘해야할터인데.. 엄마랑 고속터미널에 가서 옷을 샀는데 난 화려한걸 원하는데

엄마는 단정한걸 원하신다.. 컬러플하고 펄럭이는게 좋은데.. 딱딱 단정한거.

결국 그것도 비싸다는거 엄마옷 내옷해서 싸게 해준다고해서 그냥 그걸로 샀다.

다들 하시는 말씀..

"엄마나 딸이나 알뜰해가지고 그냥 준다."

싸게 해준다는데 사야지 뭐.ㅎㅎㅎ

이상하게 오늘 별루 한것도 없는데 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빨리 자야지.

ps 지금 엄마가 오셔서 얼굴에 멀 바르신다.  내가 예전에 사드린 아이크림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신다.  "엄마 그거 눈 주위에만 바르는거야. 두둘겨서 스며들게."

엄마왈 " 그거 주름 피는거라며 입술이나 코에도 주름 있단 말야."

그러면서 다 바르신다.. 누가 우리 엄마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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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5-05-1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심전도검사 받아본 적 있어요! 그거 되게 민망하죠 흐흐;;;
병원은 사람 몸을 낫게하는 곳인데, 항상 다녀오면 피곤해요. 실비님, 엄마와 함께 아이크림 바르시며 보드라운 밤 되셔요~

실비 2005-05-1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전도 아시죠?ㅎㅎㅎ 민망망 해요.^^:;; 오늘 정말 너무 이상하게 피곤하네요..
엄마랑 저랑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 발라볼까요?^^;;;
짐 엄마혼자 다 바르셔서 얼굴 번질번질 반지르르르르르 해요.ㅎㅎ

놀자 2005-05-1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피곤 하시겠네요... 푹 쉬세요...
글고 건강관리 잘하세요..ㅜ.ㅜ 아프지 말구요..

2005-05-19 2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5-19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은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진짜 건강이 젤인데.. 간수도 못하네요.ㅎ
다행히 빈혈이 없답니다.^^;;
22:11속삭이신님 얼마나 당황했떤지 그 간호사가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더 창피하더라구여..^^;;; 지금도 엄마깨서는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 다 마사지 하고 계신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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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5-05-19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는 무조건 얼굴이예욧!! 하려고 달려왔더니 세상에나...오드리였군요. 오드리!

실비 2005-05-19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드리라면 할말 없죠.^^ ㅎㅎㅎ
 

날씨 참 화창했습니다..

날씨가 진짜 좋더라...

회사 안에만 있다가 나왓더니 덥네.. 다 집이 비닐하우스에요.ㅎㅎㅎ

저희집도^^

첨오는사람들은 신기해 한답니다.

글고 꽃향기가 난다고 해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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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날 다시 저 아래로 떨어뜨리겠지만..
그래도 그 순간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미안해 말아요...내가 시작한 사랑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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