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견디기 힘들었던건 나 때문에 그렇게 힘든 일을 걷게한 것 같다는 생각이..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내 사람이었는데 멋대로 놔버리고 다시 멋대로 그 사람 잡으려고 덤비면 다칠수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만... 한번만... 다시 기회가 허락된다면 절대... 하지만 먼저 그 허락 기다릴래요..<국화꽃 향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