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래 내려다 봤더니 왠지 그림에다가 하얀색을 덮은듯한 느낌이 들어 순간 잼있었다.
올해 마지막 보는 눈이구나..
이제 따뜻한 봄을 맞는 준비를 해야겠다.
이야 책이 왔어요. >_<
열어보니 눈이 즐거워지네요^^
지금 여인과 일각수 책 읽는데 흥미진진 해요 꺄야야야야~
벌써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다 읽었죠. 헤헤.
이 게으름쟁이. ㅡㅡ;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중 하나는 좋아하는 책을 이렇게 받아 보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