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은 게으름이 아니고
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며
빠름은 불안이자 위기이며, 오만이자 이기이며, 무한경쟁이다.
땅속에 있는 금을 캐내 닦지 않으면 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열고 닦지않으면
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정호승의 '위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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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0-21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예요^^

실비 2006-10-2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욤 만두님^^

꽃임이네 2006-10-2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마음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닦지 않으면 ...글이
제 가슴에 와 닿네요 님

실비 2006-10-23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전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다 이 문구가 맘에 들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