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가 첫날 새벽까지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결국 과천 서울대공원 가기로 결정.
    그것도 그날 아침에 결정되어 점심 시간 다되어 도착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놀이기구를 처음 탈땐 좋았다. 연달아 타니 나중에 친구 말이
    입술이 새파래졌다고 했다. 그 당시 거의 토하기 직전이였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좀 쉬자고 해서 그 후에 친구 혼자서 많이 탔다.
    난 그후에 속좀 안정 시키고 몇개 타고 주로 구경많이 했다.

2.휴가 이틀날부터 아팠다. 놀러갔다온날 집에서 샤워하는데 너무 추웠다.
   밤새 떨며 자야했다. 그담날 내가 자니까 자나보다 신경 안썼다.
   오전 내내 누워있다가 겨우 일어났다. 그때까지도 상태 안좋음.
   일어나니 아프다고 하니 그때서야 "죽 써줘?"
   하여튼 하루 놀고 그후 아파서 암것도 못했다.

3.가장 안좋았던 일은 컴터가 갑자기 안되서 여기 저장되어 있던 자료들 다 날라갔다.
   동생은 가장 아끼던 자료들 노래 영상 등등.
   나도 마찬가지이다. 놀러가서 찍은사진들 영상, 노래 등등 정말 많았다.
  근데 사진 한번도 쓰지도 못하고 없어져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게 사진 몇개는 다른 사이트 올려서 그건만 건재하다는 사실.

4.나이라고 말할 나이는 아니지만 옛생각해서 놀면 안된다고 느꼈다.
    확실히 몸이 안따라주는걸 느꼈기 때문에. 하여튼 휴가때 운동도 못했다.
   아직도 감기 때문에 약 먹고 운동도 살살 하는중이다. 그냥 가볍게만.

5.휴가 때 내 계획은 책도 많이 읽고 그래서 회사 많은책 몇권 가져왔다.
   하나도 못 읽고 잠만 많이 잔듯. 못만난 사람들 많이 만날려고 했는데
   앎아누워서 만나지도 못하고
   나랑 휴가랑 안맞나 보다.

아래 사진은 다른사이트 올려서 살아 남은 사진. 친구랑 둘이 갔다.
서로 사진 찍어주고 친구는 정말 내가 봐도 열심히 탔다.ㅎㅎ
가서 잼있게 놀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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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9-01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47님 얼굴 못나왔어요.^^;; 잘나온 사진이 없어서 컴터 고장나기전날 바로 올린게 몇개 없어서 말이죠.ㅠ_ㅠ 그날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Mephistopheles 2006-09-0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하루 놀라 갔다 왔다고 그 바로 다음날 발목잡히는 상황이 연출되었군요
지금은 좀 어떠십니까.?

2006-09-01 18: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9-01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공원 다니실때 날이 넘 더웠던건 아닌지...... 힘든 휴가 보내셨군요.
지금은 괜찮아 지셨죠?

실비 2006-09-0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한번 걸린게 너무 안나아요ㅠ_ㅠ 약은 먹고있지만 아직 머리가 빙빙이여요
18:29님 저에 얼굴이 궁금하시다면야.^^ 사진 가까이서 찍은거 올렸는데.. 보셨나요?
세실님 약먹고 몸조리 하는중이랍니다. 약이 독한건지 계속 피곤하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