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받은 책을 이제야 읽다니 이 게으름이란.ㅡ_ㅡ
왜 이렇게 늦게 읽었는지 후회중이다.
이해하기 쉬고 간단한 의학상식까지 알수 있으니 너무 좋다.
모르던 사람들도 봐도 쉽게 알수 있고 유머까지 겸비!
멋쟁이 마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