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도시락안 싸고 외식하는날.
오늘은 동대문역에 있는 조그만한 라면집에 갔다.

간판부터 특이하다.

안에 정말 작다.
많이 와도 10명정도 앉을수 있을까?
2번째 온건데 창가쪽에 앉는다. 창가쪽이 그나마 4명이 같이 앉을수 있는자리다.
메뉴는 간단하다.
해물라면, 치즈라면, 너구리오뎅라면 .
라면이름이 조금씩 다른데 생각이 안난다.
얼큰해물인가.

보통 라면보단 육수가 진하고 구수하다.
국물도 맛있고 여러가지 들어가고
아 라면과 꼬마김밥 세트도 있다.
일반 라면으로 치자면 조금 비싸겠지만
여기서는 라면만 하기 때문에 항상 육수는준비되어있고 전문성으로 승부할려는듯.
국물도 시원하고 좋다. 일본사람들도 와서 먹고 가더이다.

작기 때문에 주방도 옆에 있고 훤히 다보인다.
라면만 하면 3,000원
라면 + 꼬마김밥(4개) 3,700원
간단히 먹고 가기엔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