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도시락안 싸고 외식하는날.

오늘은 동대문역에 있는 조그만한 라면집에 갔다.



간판부터 특이하다.



안에 정말 작다.

많이 와도 10명정도 앉을수 있을까?

2번째 온건데 창가쪽에 앉는다. 창가쪽이 그나마 4명이 같이 앉을수 있는자리다.

메뉴는 간단하다.

해물라면, 치즈라면, 너구리오뎅라면 .

라면이름이 조금씩 다른데 생각이 안난다.

얼큰해물인가.



보통 라면보단 육수가 진하고 구수하다.

국물도 맛있고 여러가지 들어가고

아 라면과 꼬마김밥 세트도 있다.

일반 라면으로 치자면 조금 비싸겠지만

여기서는 라면만 하기 때문에 항상 육수는준비되어있고 전문성으로 승부할려는듯.

국물도 시원하고 좋다. 일본사람들도 와서 먹고 가더이다.



작기 때문에 주방도 옆에 있고 훤히 다보인다.

라면만 하면    3,000원

라면 + 꼬마김밥(4개) 3,700원

간단히 먹고 가기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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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3-17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면사무소~ 호호홍. 라면가게 이름이 독특하군요. 전직 면사무소에 근무하셨나?
시원한 해물라면이 땡깁니다 ^*^

실비 2006-03-17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이름이 생각났는데요. 얼큰해물 치즈부대 너구리오뎅 이렇게 3라면 이였떤것 같아요..치즈부대도 맛있는뎅.. 다시 보니 먹고싶다.ㅎㅎㅎ

데메트리오스 2006-03-18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구리오뎅라면은 '너구리'로 끓인 건가요?(그렇다면 해물라면은 오징어짬뽕??) 그런데 가게 이름은 정말 센스있어요^^

실비 2006-03-19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메트리오스님 이름잼있죠?ㅎㅎㅎ 오뎅만 보이던데요.ㅋㅋ 얼큰해물은 오징어새우 정말 해물이 많이들어가구여. 치즈부대는치즈라면이지요. 일반 라면맛은 아니고 하여튼 국물이 시원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