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씩 읽는중

일이 바빠서 많이 못 읽는다.

어린이들이 보는 용인가.

난 이런거 좋아하는데

하여튼 재미있게 지하철에서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힐끔 쳐다본다. 기분나쁘게 시리. 보다가 그냥 덮어버렸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미달 2006-02-0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저도 이거 지하철에서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줄거리는 좀 많이 유치해요. 어린이용이라서 ; 그래도 사진이 많아서 좋았어요.

실비 2006-02-0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거리는 유치 해도 잼있는것 같아요. 아직 반밖에 못 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