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씩 읽는중
일이 바빠서 많이 못 읽는다.
어린이들이 보는 용인가.
난 이런거 좋아하는데
하여튼 재미있게 지하철에서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힐끔 쳐다본다. 기분나쁘게 시리. 보다가 그냥 덮어버렸다.